[GP-20] Kaia Permissionless Network Policy (한국어)

* 영문 버전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Governance Proposal Scope (거버넌스 안건 범위)

본 제안은 Kaia Network가 Permissionless 구조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거버넌스 제안입니다.

PGT (Permissionless · Governance · Tokenomics) 로드맵의 일환으로, 본 제안은 Kaia 네트워크의 Validator 참여 구조와 Governance Council(GC) 체계를 Permissionless 환경에 맞게 재정립하기 위한 정책을 포함합니다.

본 거버넌스 제안은 아래 본문에 명시된 세 가지 정책 섹션으로 구성되며, Kaia Permissionless 네트워크 전환 이후 적용될 Validator 및 Governance 운영 정책을 제안합니다.

  • 2. Permissionless에서의 Validator & GC 구조 재정립

  • 4. GC 참여 구조의 변화

  • 5. Permissionless에서의 Validator 운영 정책

위 세 정책은 상호 연결된 하나의 정책으로서, Kaia Network의 Permissionless 전환 이후 적용될 Validator 및 Governance 구조를 정의합니다.

본 제안의 목적은 네트워크 참여를 확장하는 동시에, Kaia Network의 성능, 안정성, 그리고 거버넌스 책임 구조를 함께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정책 제안

TL;DR

본 정책 제안에 따라 Kaia Network의 Permissionless 전환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주요 변경 사항이 도입됩니다.

  •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누구나 Validator로 참여할 수 있도록 Validator 참여 구조를 개방합니다.

  • Validator와 Governance의 역할을 구조적으로 분리합니다.

  • Challenge 기반 검증 절차를 포함한 GC 자동 등록 구조를 도입합니다.

  • Validator의 합의 참여는 총 스테이킹 수량 기준 상위 50개로 제한됩니다.

  • Validator의 운영 성능과 자격 관리는 VRank를 통해 평가 및 관리됩니다.

각 정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본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정책의 목적과 Permissionless 전환의 방향성

본 정책은 Kaia Network가 Permissionless 구조로 전환함에 따라, Validator 및 Governance Council (GC)체계를 재정립하기 위한 정책적 기준을 정의하기 위함입니다.

PGT 로드맵에서 명시한 바와 같이, Kaia의 Permissionless 네트워크 전환은 단순한 참여 확대가 아니라, 참여를 개방하면서도 고성능 체인 운영과 네트워크 안정성을 동시에 유지하는 구조적 전환을 지향합니다.

Permissionless는 무제한적 개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명확한 기준과 책임 구조 위에서 참여를 확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Permissionless 전환의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참여 개방의 범위 확장
  • Validator 참여 개방 : 일정 자격을 충족하는 누구나 Validator로 네트워크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합니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운영 참여의 범위를 확대합니다.

  • GC 참여 구조 개편 : GC 참여 구조를, 기존 GC 개별 승인 방식에서, 사전 정의된 요건 충족 시 자동 등록되는 체계로 승인 주체를 전환합니다. 접근성은 높이되, GC의 역할과 의무는 유지합니다.

  1. 참여 개방성과 안정성의 균형 설계
  • 네트워크 합의 프로토콜에서 Validator로서의 책임을 이행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합의 참여에서 제외됩니다.

  • 또한 네트워크의 고성능과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합의에 참여하는 Validator 수는 일정 범위 내에서 관리됩니다.

  • Validator와 GC의 역할을 구조적으로 분리하여 네트워크 운영과 의사결정 권한을 구분합니다. 이를 통해 참여는 개방하되, 카이아 네트워크의 주요 의사결정은 GC의 책임과 역할을 기준으로 운영하는 구조를 유지합니다.

위에서 정의한 방향성을 기반으로, 다음 장들에서는 Validator 및 GC의 세부 정책을 구체적으로 정의합니다.

2. Permissionless에서의 Validator & GC 구조 재정립

배경 및 구조적 한계

기존 Permissioned 구조에서는 오직 GC만이 Validator가 될 수 있는 제한적 구조였습니다.

GC 승인 절차는 심사, 평판 검증, 역량 평가 등 다층적 절차를 포함하고 있었으며, 이는 초기 네트워크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에는 효과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네트워크가 전환되는 시점에서, Validator 참여가 GC 자격과 결합된 구조는 운영 참여 확대와 탈중앙성 확장 측면에서 구조적 한계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Validator 참여 자체가 GC 자격과 동일하게 묶여 있는 구조에서는 Validator로서의 네트워크 운영 참여 확장성이 제한됩니다.

Permissionless에서의 GC와 Validator 구조 재정립

Permissionless 구조에서는 Validator와 GC의 역할을 명확히 분리합니다.

Validator는 네트워크 합의에 참여하여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영을 수행하는 주체이며, GC는 Kaia 네트워크의 정책과 방향성을 결정하는 의사결정 체계이자 생태계의 기여와 성장을 이끄는 주체입니다.

이에 따라,

  • Validator는 자격 요건을 충족할 경우 GC가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합니다.

  • GC 참여는 별도의 조건 기반 등록 절차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 GC는 Validator 운영 책임을 전제로 하되, 그 위에 거버넌스 역할을 추가로 수행하는 구조로 정립합니다.

거버넌스는 네트워크의 정책, 구조 변경, 토크노믹스, 보안 등 핵심 사안을 결정하며, 이러한 의사결정은 합의 구조와 기술적 안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네트워크 운영 책임을 직접 수행하지 않는 주체에게 이러한 의사결정 권한이 부여될 경우, 네트워크 운영과 의사결정 간의 괴리가 발생하고 네트워크 리스크에 대한 책임 구조가 약화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GC는 Validator 운영 책임을 전제로 하여, 의사결정 권한과 네트워크 운영 책임을 구조적으로 연결합니다.

그러나 네트워크 운영 책임과 의사결정 권한은 연결되어야 하지만, 네트워크 운영 참여만으로 의사결정 권한이 자동 부여되지는 않습니다.

Validator로 참여한다고 해서 자동으로 거버넌스 권한이 부여되는 구조는, 의사결정 체계를 단순 네트워크 운영 참여와 동일시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거버넌스는 네트워크의 전략적 방향을 결정하는 상위 역할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자격 요건과 책임을 전제로 별도로 관리되어야 합니다.

즉, Validator는 운영 책임에 기반한 지위이며, GC는 그 책임 위에 거버넌스 권한을 추가로 가지는 상위 역할입니다. 두 역할은 분리되지만 동일한 책임 구조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됩니다.

3. Kaia network의 GC와 Validator 역할 정의

Permissionless 전환 이후, Kaia Network는 Validator와 GC의 역할을 명확히 정의하고 구조적으로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네트워크가 확장 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운영 참여와 의사결정 권한의 범위를 명확히 정리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특히 Permissionless 구조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분명히 정의되어야 합니다.

  • 네트워크 운영에 참여하는 주체는 누구인가

  • 네트워크의 중대한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주체는 누구인가

  • 두 역할은 어떻게 연결되는가

  • 보상과 책임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이에 따라 본 장에서는 Kaia Network에서 Validator와 GC의 역할, 권한, 책임 및 보상 구조를 명확히 표로 구분하여 정의합니다.

구분 Validator Governance Council
정의 네트워크 운영 주체 의사결정 주체이자 생태계 기여 주체
핵심 역할 합의 프로토콜 참여

네트워크 안정성 유지
네트워크 정책·방향성 결정

네트워크 구조 변경 및 토크노믹스 의사결정

생태계 성장견인
의사결정 권한 없음 있음 (거버넌스 투표권 보유)
네트워크 운영 역할 있음 있음 (Validator 역할 전제)
참여 방식 자격 요건 충족 시 참여 가능 조건부 자동 등록 + Challenge 후 확정
리워드 구조,
*리워드 구조의 정책은 이후 토크노믹스 정책에서 자세히 다루게 됩니다.
Staking 리워드

네트워크 수수료
Staking 리워드

네트워크 수수료

Public Delegation 수수료

생태계 기여 직접 보상과 수수료
참여 목적 네트워크 인프라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합의 안정성에 기여하며 그에 따른 경제적 보상 네트워크의 전략과 방향성에 의사결정을하며 생태계 성장의 역할에 참여하며 그에 따른 권한과 보상을 함께 추구하기 위함
구조적 의미 네트워크 운영 책임 중심의 참여 구조 네트워크 운영 책임 위에 의사결정 권한을 추가한 상위 역할 구조

4. GC 참여 구조의 변화

도입 배경

기존 구조에서 GC 참여는 다음 절차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 GC 제안 제출 → GC 정보 수기 검증 → GC 투표 승인

이 구조는 초기 단계에서 네트워크 안정성과 신뢰 확보에 효과적이었습니다. 그러나 Permissionless 전환에서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냅니다.

특히 GC 투표 승인 방식은 신규 GC 참여자에게 높은 불확실성과 진입 비용을 발생시킵니다.

신규 참여자는 실제로 기여 의사와 역량이 있더라도 승인 시점과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고, 승인 여부가 기존 구성원의 이해관계나 정보 비대칭, GC 참여의 상징적 가치(Name Value)에 대한 의존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승인 절차 준비에 필요한 시간과 운영 부담 역시 상당합니다.

그 결과, 기여 가능한 주체가 참여를 포기하거나 지연하게 되며, 이는 GC 참여의 확장성을 구조적으로 제한하는 요인이 됩니다.

따라서 Permissionless 전환 이후에는 GC 참여 역시 개방성을 기반으로 재설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이는 무제한적 개방이 아니라, GC의 역할과 책임을 전제로 한 구조적 전환을 의미합니다.

GC 참여 및 등록 구조

본 정책은 GC 참여를 “조건부 자동 등록 + 이의 제기 기반 검증” 구조로 전환합니다.

GC 신청자가 정해진 자격 요건을 제출하면 즉시 임시 상태 GC로 등록되며, 일정 기간(이의제기 및 검증 기간)을 거친 뒤 이의가 없을 경우 GC가 자동 확정되는 구조입니다.

즉, 참여 진입은 자동화하되, 확정 이전에 이의 검증 구간을 두어 GC로서 필요한 최소 신뢰 요건을 확보합니다.

  • a. 신청

    • GC 신청 등록 전 Validator 정책 요건을 충족하여 Validator로 활동 중이어야 합니다.

    • GC Attestation 등록을 완료해야 합니다. (Sybil attack 방지 및 최소 신뢰 확보 장치)

      • GC 제안서 공개 제출 (GC Entity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 포함)

      • GC 활동을 위한 필수 정보 등록 완료 (온체인 활동 정보 및 Contact point 등, Kaia Square를 통해 입력 예정)

  • b. 등록

    • 위 신청 요건을 충족할 경우, 별도의 GC 투표나 재단 승인 없이 등록 절차가 자동으로 개시됩니다.

    • 등록 즉시 잠정 GC(Provisional GC) 상태가 부여되며, 이 단계에서는 아직 GC 자격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 이후 이의제기 기간(Challenge Window)이 운영됩니다. 기본 기간은 7일이며,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 해당 기간 동안 이의가 제기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확정 GC(Confirmed GC)로 전환됩니다.

  • c. Challenge

    • Challenge는 조건부 자동 등록 구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통제하기 위한 핵심 장치입니다.

    • 그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 Governance Sybil 및 허위 참여 리스크의 억제

      • GC 역할 수행에 필요한 최소 신뢰 요건의 공개적 검증

    • 이의 제기는 GC, 재단이 제기할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사유로 제기할수 있습니다.

      • Attestation 정보 오류 또는 검증 불충분

      • GC 제안서 내용의 불충분 또는 부적합

Challenge가 제기될 경우 해당 건은 즉시 안건으로 상정되며, GC 투표를 통해 등록 취소 여부를 결정합니다.

GC 해임

GC는 단순한 등록 지위가 아니라, 네트워크의 정책과 방향성을 결정하는 의사결정 주체이자 생태계 기여를 이끄는 역할입니다.

따라서 GC 자격은 일회성 승인으로 고정되는 지위가 아니라, 지속적인 역할 수행을 전제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GC는 해임될 수 있습니다.

  • a. Governance 참여 미달

    • GC는 거버넌스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연속 5회 이상 투표 불참할경우 안건으로 상정되어 투표결과에 따라 GC자격이 해임됩니다.
  • b. Validator 자격 상실

    • GC는 Validator 운영 책임을 전제로 하는 지위입니다. Validator 자격 요건을 상실할 경우 GC 자격도 자동으로 상실됩니다.
  • c. Attestation 무효

    • Attestation 정보에 중대한 오류가 확인되거나 신뢰 요건이 충족되지 않는 경우, 해당 사안은 안건으로 상정되며 투표 결과에 따라 GC 자격이 해임될 수 있습니다.
  • d. 악의적 행위 및 긴급 거버넌스 조치

    • Kaia 네트워크 또는 생태계의 안정성을 훼손하는 행위가 확인될 경우, 해당 사안은 안건으로 상정되며 투표 결과에 따라 GC 자격이 해임될 수 있습니다.

5. Permissionless에서의 Validator 운영 정책

Permissionless 전환 이후, Kaia Network는 누구나 Validator로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를 지향합니다. 그러나 Kaia는 고성능 IBFT 기반 합의 구조를 유지하는 체인이므로, 기술적 안정성과 고성능 체인 운영을 고려할 때 합의에 참여하는 Validator 수는 일정 범위 내에서 제한될 필요가 있습니다.

즉, Validator 참여는 개방되지만, 합의 참여는 무제한일 수 없습니다. 여기서 Permissionless 환경의 핵심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누구나 Validator가 될 수 있다면 합의 참여는 어떻게 통제되는가

  • 네트워크 성능을 저해하는 노드는 어떻게 관리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곧 Validator 운영 정책의 설계 원칙입니다.

Kaia의 Permissionless Validator 정책은 참여 개방성과 네트워크 안정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구조로 설계됩니다. 이를 위해 두 가지 원칙을 적용합니다.

  • 첫째, 절대적 운영 기준 유지입니다. : 네트워크 성능과 안정성을 저해하는 Validator는 합의 참여에서 제외됩니다. Permissionless는 참여 개방을 의미하지만, 운영 기준의 완화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 둘째, 경제적 책임 기반 선별 구조입니다.: 합의 참여 슬롯이 제한된 상황에서는 스테이킹 기반 경쟁 구조를 통해 참여자를 선별합니다. 이는 단순한 숫자 제한이 아니라, 네트워크 운영에 대한 경제적 책임을 반영하는 방식입니다.

이 설계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지만, 책임을 이행할수 있는 참여자만 합의에 참여한다”는 구조를 전제로 합니다.

Validator 운영 정책

운영 상태 체계

운영 책임과 보상 구조를 명확히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상태 체계를 정의합니다.

  • 1 Epoch은 86,400 Blocks, 약 1일입니다.

  • Candidate는 Validator 참여를 위해 노드 평가(VRank)에 참여 중인 노드입니다.

  • Validator Active는 합의 프로토콜에 참여하는 상태입니다.

  • Validator Inactive는 합의에 참여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Validator 승급과 참여 구조

Candidate는 다음 요건을 충족할 경우 Validator Pool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1 Epoch 동안 VRank 기준 통과

  • 최소 스테이킹 요건 5,000,000 KAIA 충족

이는 Validator가 되기 위한 최소 자격 요건으로, 운영 능력과 경제적 책임을 동시에 요구합니다.

Validator Pool의 최대 참여 수는 100개로 제한됩니다. (추후 조정 가능)

이 중 실제 합의에 참여하는 활성 Validator는 최대 50개로 제한됩니다.

  • 전체 Validator 수가 50개 이하일 경우 모두 합의 참여

  • 50개를 초과할 경우, 총 스테이킹 수량 기준 상위 50개 노드가 합의에 참여(총 스테이킹 수량에는 Public Delegation이 포함)

이 구조는 개방성과 경쟁을 동시에 유지하기 위한 설계입니다. 참여는 개방하되, 합의 참여는 경제적 책임과 기여를 기준으로 선별됩니다.

비활성 전환과 보상 원칙

합의 참여 중 VRank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합의에 참여하지 못한 경우, 해당 Validator는 비활성 상태로 전환됩니다.

리워드는 활성 상태 Validator에게만 지급됩니다. 비활성 상태에서는 리워드가 지급되지 않습니다.

이는 합의 참여 책임과 보상 간의 직접적 연결을 명확히 하기 위한 원칙입니다. 운영 책임을 수행한 참여자만이 보상을 획득합니다.

강등(Demotion)

다음 조건에 해당할 경우 Validator는 Candidate로 강등됩니다.

  • 최소 스테이킹 요건 위반 시 즉시 강등

  • 약 30일간 연속 비활성 상태 유지 시 Candidate 전환

GC가 Candidate로 강등될 경우 GC 자격 역시 즉시 상실됩니다.

이는 GC가 Validator 운영 책임을 전제로 하는 구조와 정합성을 유지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운영 책임이 상실되면, 그 위에 부여된 의사결정 권한도 유지될 수 없습니다.

악의적 행위 대응

Kaia 네트워크는 Validator의 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악의적 행위가 탐지될 경우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합니다.

  • 즉시 Candidate로 강등

  • 관련 내용 공개

  • 네트워크 합의를 통한 슬래싱 제도 도입 검토

이는 네트워크 신뢰성과 경제적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안전장치입니다.

6.Appendix

현행 GC 구조에서의 정책 제안 전환 절차 안내 (Transition)

본 섹션은 Kaia Network가 Permissionless 구조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현행 GC(Governance Council) 체계에서 새로운 Validator 및 Governance 구조로의 전환 방식에 대한 참고 설명을 제공하기 위한 부록입니다.

본 내용은 정책의 별도 규정이 아니라, 네트워크 구조 전환 과정에서 예상되는 운영 절차와 적용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입니다.

  • 정책 적용 시점

    • 본 정책은 Permissionless 전환 완료 이후 적용됩니다. 2026년 9월말 예정

      • 기존 GC 또한 신규 GC와 동일하게 새로운 본 정책의 내용들이 적용됩니다.
    • 단 보상구조는 Tokenomics 정책은 적용: 2026년 7월 예정 입니다.

    • *리워드 구조의 정책은 이후 토크노믹스 정책에서 자세히 다루게 됩니다.

  • 기존 GC의 지위 유지

    • 현재 활동 중인 GC는 Permissionless 전환 이후에도 별도의 재신청 절차 없이 GC 자격을 유지합니다.

    • 즉,

      • 기존 GC는 새로운 GC 신청 절차를 다시 수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 자동 등록 구조는 신규 GC 신청자에게 적용됩니다.

  • 운영 환경 변화 및 사전 준비 사항

    • Permissionless 전환에 따라 일부 네트워크 운영 구조가 변경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기존 GC 운영 주체들은 사전에 필요한 준비를 진행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Staking Contract 업데이트

      • 기타 코어 클라이언트 업데이트 따른 변화

    • 이와 관련된 세부 가이드와 기술 문서는 사전에 공지될 예정이며, 기존 GC 운영 주체들이 충분한 준비 기간을 가질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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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Delegation 수수료
생태계 기여 직접 보상과 수수료

보상 측정 기준과 수수료 배분 기준에 대한 보충설명이 더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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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g_BUGHOLE :

안녕하세요, 문의 주신 보상과 수수료 내용은 토크노믹스 안건으로 내일 03.18일 GC설명회때 자세하게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folded_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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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아는 그동안 원화 스테이블과 기업용 인프라 관점에서 글로벌 메이저 체인보다 빠른 대응, 로컬 규제 이해, 운영 친화성을 강점으로 말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전환이 진행되면 validator 구조는 더 개방되고 책임은 더 분산되는 방향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카이아가 강점으로 말하던 “빠른 대응 가능한 로컬 인프라”라는 성격이 어떤 부분에서 유지되고, 어떤 부분에서는 약해지는지 설명부탁드립니다. 특히 기업이나 스테이블코인발행사가 체감하는 운영 책임 구조가 기존 대비 어떻게 달라지는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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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_Y :

안녕하세요, Y_Y님.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해당 질문의 핵심은, Permissionless 전환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점에서
Kaia의 기존 강점인 로컬 친화성과 빠른 대응이 가능한 인프라 성격을 약화시키는지,
그리고 이 변화가 기업 및 발행사 입장에서 어떤 영향을 가지는지로 이해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Permissionless 전환으로 인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인프라 성격이 약화되거나,
운영 책임이 분산되는 등의 영향은 없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Permissionless 전환으로 인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인프라 성격이 약화되거나 운영 책임이 분산되는 영향은 없습니다.
오히려 해당 전환은 기존 강점을 유지하면서, 안정성은 강화되고 의사결정 구조는 유지되며 한국 파트너 기반의 로컬 대응 역량 또한 지속되는 가운데, 성과 기반 보상(CR) 도입을 통해 네트워크 활성도를 높이고 온체인 금융 인프라로 확장해 나가는 구조적 변화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두 가지 측면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1. 로컬 친화적이고 빠른 대응이 가능한 인프라 성격 (유지되는 영역)

Kaia의 핵심 강점은 Permissionless 여부와 무관하게 유지됩니다.

(1) 네트워크 안정성과 운영 대응 체계

Kaia는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설계된 네트워크이며,
Permissionless 전환 이후에도 다음 구조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 Validator 성능 기반 평가(VRank)

  • 성능 미달 시 자동 제외 구조

  • 실시간 네트워크 모니터링 및 장애 대응 체계

즉, 운영 책임이 약화되는 것이 아니라 성능 기반 구조를 통해 오히려 안정성이 강화됩니다.

(2) 거버넌스 기반 의사결정 안정성

Permissionless 전환은 Validator 참여를 개방하는 것이지,
거버넌스를 해체하는 것이 아닙니다.

  • GC는 여전히 주요 정책 및 의사결정을 담당

  • 운영과 의사결정 구조는 분리된 상태로 유지

또한 GC 참여가 조건 기반으로 확대됨에 따라, 국내 기업 및 이해관계자의 참여 기회가 넓어지고
정책 반영의 속도와 다양성 또한 개선될 수 있습니다.

(3) 한국 시장 기반의 로컬 대응 역량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로컬 대응 경쟁력은 네트워크 구조보다 운영 주체의 로컬 대응 역량에서 비롯됩니다.

  • 한국 기반 전담 팀 및 기관 대응

  • 국내 규제 및 금융 시스템에 대한 이해

  •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구조

  • 국내 기업 및 기관과의 PoC 협력 및 사업 추진

이러한 요소들은 Permissionless 여부와 관계없이 유지됩니다.

2.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구조 (강화되는 영역)

Permissionless 전환은 단순한 참여 개방이 아니라,
생태계 확장을 위한 구조적 기반을 의미합니다. (PGT 로드맵 참조)

Kaia가 지향하는 방향은 단순 발행 체인이 아니라,
유통, 예치(TVL), 결제 및 송금 등 실제 활용이 이루어지는 금융 생태계입니다.

(1) 성과 기반 보상 구조로의 전환

기존 구조는 Proposal Reward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의 실제 활용과 보상이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반면, 성과 기반 보상 구조는 TVL, 유동성, 활용도 등 실질적인 온체인 기여와 보상이 연동되는 구조를 지향합니다.

즉, 보상 체계가 운영 참여 중심에서 생태계 기여 중심으로 전환됩니다.

(2) Permissionless는 확장을 위한 전제조건

성과 기반 보상 구조 하에서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확장은 제한된 참여 구조로는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더 많은 Validator, 다양한 기여 주체, 유동성 유입이 필요합니다.

Permissionless 전환은 이러한 확장을 가능하게 하며,
성능 기준과 책임 구조를 유지한 상태에서 참여를 확대하는 방식입니다.

결론

Permissionless 전환은
Kaia의 기존 강점을 약화시키는 변화가 아니라,

로컬 대응력과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스테이블코인의 활용과 유동성을 확장하는 구조적 진화입니다.

따라서 기업 및 발행사 입장에서는 리스크 증가가 아니라,
더 넓은 참여 기반과 활용 생태계를 기대할 수 있는 변화로 볼 수 있습니다.